갈라디아서
요약 갈라디아서는 사람이 율법의 행위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는 복음을 설명하는 서신입니다.
- 년도
- AD 46 ~ 57
- 시대
- 초기 교회 시대
배경
갈라디아서의 저자는 사도 바울입니다. 이 편지는 바울이 전도 여행을 통해 세운 갈라디아 지역 교회들에 보내졌습니다. 바울이 떠난 뒤 유대인 출신 일부 교사들이 교회에 들어와 이방인 신자들도 할례를 받고 모세 율법을 지켜야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있다고 가르쳤습니다. 이러한 상황 때문에 바울은 복음이 율법의 행위와 관계없이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는 것을 다시 설명하기 위해 이 편지를 기록했습니다. 기록 시기는 일반적으로 AD 46년에서 57년 사이로 봅니다.
내용
갈라디아서 1~2장은 바울의 사도권과 복음의 출처를 설명하는 부분입니다. 바울은 자신이 전한 복음이 사람에게서 받은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받은 것임을 강조합니다. 3~4장은 사람이 의롭게 되는 근거가 율법이 아니라 믿음이라는 점을 설명합니다. 아브라함의 예를 통해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는 원리를 설명하고, 율법의 역할과 한계를 설명합니다. 5~6장은 그리스도 안에서의 자유와 성령을 따라 사는 삶을 설명합니다. 육체의 행위와 성령의 열매를 대조하며, 성령 안에서 살아가는 공동체적 삶과 실천을 권면합니다.